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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8일 09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1월 28일 10시 36분 KST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저희 딸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박시은)

'동상이몽2' 중

배우 진태현 박시은 가족의 모습이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다.

부부는 지난해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딸은 지난 2015년 여름, 부부가 제주도 신혼여행 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온 세연씨다. 이번 방송으로 처음 가족이 함께 사는 모습을 대중에 보이게 됐다.

진태현은 딸이 남자친구와 데이트했다는 말에 뭘 하며 놀았는지, 자기가 준 선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빠와 남자친구 중에 누가 1순위인지 등을 묻기도 했다.

 

이들은 4년 동안 ‘이모, 삼촌‘으로 지내다 ‘엄마, 아빠’로 관계가 변하며 생긴 일들에 대해서도 카메라 앞에서 털어놨다. 세연과 시은은 공통적으로 ‘가족이 된 후로 더 편하게, 더 자주 이야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시은은 방송 직전 인스타그램에 ”저희 딸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러분의 딸이라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당부의 말을 올리기도 했다.

방송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