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0년 01월 21일 21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1월 21일 21시 44분 KST

치료받고 회복 중인 호주 코알라를 현실적으로 포착한 사진 16장

"살아있는 동물 한 마리를 발견할 때마다 기적 같은 느낌이 든다"

‘야생동물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호주의 ‘캥거루 아일랜드’는 이번 산불로 섬 면적의 절반인 21만 ha가 불에 탔다. 이곳에 살던 코알라 5만마리 중 절반 이상이 화재로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겨우 살아남은 코알라들은 수의사, 재난 대응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의 보호 속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글로벌 재난 대응 전문가인 켈리 도니선은 원 그린 플래닛에 ”매일 나서서 탐색 구조 작업을 펼치며 살아있는 동물들, 다친 동물들, 멍한 상태의 동물들, 트라우마를 입은 동물들을 본다”며 ”많은 죽음 가운데서 살아있는 동물 한 마리를 발견할 때마다 기적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아래는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코알라들을 담은 사진들이다. 켈리 도니선의 말대로, 트라우마 때문인지 멍해 보이는 표정의 코알라들도 보인다. 사진은 모두 19일에 찍힌 것이다. 

Tracey Nearmy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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