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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1일 12시 08분 KST

구독자 184만명의 먹방 BJ 쯔양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마리텔V2'에 출연했다.

‘먹방’으로 유명한 BJ 쯔양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쯔양은 2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김구라와 장영란, 우승민은 쯔양의 집을 찾아 먹방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평범한 대학생이던 쯔양은 지난 2018년 10월, 처음 방송을 시작한 이후 1년여 만에 184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작은 체구와 달리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 방송을 진행하면서였다. 쯔양의 유튜브 콘텐츠는 평균 조회수 74만회를 기록 중이다.

MBC

장영란은 쯔양에게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가 인기를 얻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쯔양은 ”당연히 좋았다. 알아봐주시고 좋아해주시니까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장영란은 ”쯔양에게 가장 궁금한게 있다면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다”라며 ”구독자가 100만명이었다가 150만명이 되면 돈 단위가 달라질 것 같다”고 물었다. 쯔양은 ”그건 아니다. 구독자가 많다고 돈을 많이 벌지는 않는다”라며 ”오히려 지금보다 구독자가 적었던 6개월 전에 많이 벌었다. 왜냐하면 조회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답했다.

MBC

김구라는 쯔양에게 ”제일 많이 벌었던 때는 언제냐”고 물었고, 쯔양은 ”한 달에 4000만원, 6000만원, 8000만원까지 벌었는데 그 때가 가장 잘 벌었을 때”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 정도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한 달 조회수 100만 이상인 영상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날 방송 영상.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s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