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배우 김태희를 위해 ‘분식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스키동아리 선후배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희는 복귀작인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15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 유일하게 올라와 있는 사진이다.
세트 촬영 첫날, 너무나 맛있는 간식차로 응원해준 하늬!! 덕분에 추위와 졸음을 이기고 다시 힘내서 촬영했다능ㅎㅎ 정말 고마워~~^^!! #김태희 #이하늬 #하이바이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