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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측근이 '하와이행 비행기 목격담'을 부인했다

이코노미석을 탄 것도 화제가 됐다

 May 28, 2019
 May 28, 2019 ⓒThe Chosunilbo JNS via Getty Images

앞서 해외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장동건이 귀국했다. 15일 장동건의 측근은 ”최근 미국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났던 장동건은 13일에 혼자 먼저 귀국했다”고 뉴스1에 밝혔다. 

이 측근은 장동건 가족이 하와이로 출국했을 때의 목격담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동건과 고소영, 아이들까지 네 가족을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지난 7일 출국했는데, 해당 글에는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신기했다’ ‘분위기가 싸하다고 생각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목격담과 관련해 측근은 ”(장동건은) 비즈니스석을 이용했으며 이상한 분위기도 전혀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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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