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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손호준·이성경·차승원이 YG와 재계약을 맺었다

네 배우 모두 긴 시간을 함께했다.

배우 강동원 차승원 손호준 이성경이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나간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뉴스1에 ”강동원 손호준 이성경 차승원과 지난해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뉴스1

차승원과 이성경은 지난 2014년, 강동원과 손호준은 2016년부터 YG와 함께해왔다. 이후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재계약 후 함께 일하게 됐다.

YG와 재계약을 마친 강동원 손호준 이성경 차승원 등 네 배우는 현재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강동원은 영화 ‘반도‘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며, 손호준은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성경은 현재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이고, 차승원은 영화 ‘싱크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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