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1월 10일 14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1월 10일 14시 18분 KST

강용석이 아내가 '김건모-장지연 만남 주선'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진짜 주선자 따로 있다'

youtube/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아내가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커플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조선일보 등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강용석은 9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중 지난 주말 이진호 기자의 유튜브로 제기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강용석의 부인 윤모씨와 이현우의 아내 이모씨, 그리고 또 다른 지인 L씨가 3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주장했다. ”윤씨 등이 김건모와 장지연 측에 이 주선 답례품으로 3000만원에 달하는 명품 백을 거론했다”, ”이 가방에 대해 처음으로 입에 올린 사람이 바로 강용석 씨 아내 윤씨였다” 등의 내용도 덧붙였다.

강씨는 이에 대해 직접 소개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해명했다. 이현우의 아내가 장지연을, 이현우의 아내와 지인인 L씨가 김건모를 알았고, 이 두 사람이 서로 이야기해 장지연과 김건모를 소개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아내는 김건모와 장지연 둘 다 알지 못하며, 주선자인 이현우의 아내와 L씨, 이 두 사람과만 아는 사이라는 내용이다.

강씨는 이밖에도 앞서 이진호 기자의 유튜브를 통해 전해진 ‘주선 답례 에르메스 가방 요구’ 관련 소문도 언급했다. 장지연씨는 처음 관련 소문의 진위를 묻는 이 기자에게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를 들은 건 사실이지만 사드린 적은 없다’는 내용의 답변을 보내온 바 있다. 강씨는 이로 인해 (자신의 아내는 아닌) 실제 주선자 중 한 명이 “3000만원 가방은커녕 껌 한 쪽 받은 적 없는데 가방이나 받자고 소개해주는 여자가 됐다”며 억울해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PRESENTED BY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