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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윰댕이 10살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사진, 영상)

"#감사합니다"

  • 박수진
  • 입력 2020.01.09 10:42
  • 수정 2020.01.09 10:49
MBC 방송 중
MBC 방송 중

최근 방송을 통해 이혼 경험과 10살 아들의 존재에 대해 밝힌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이 아들의 모습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윰댕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팽이 치는 사진, 수영장에 가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고, 여기에 ”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윰댕은 지난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현 남편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의 결혼 전 이혼 경험이 있다는 것과,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윰댕은 지난 2015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했다. 방송에는 자신을 ‘엄마‘로도, ‘이모‘로도 불러온 아들에게 ‘앞으로 엄마라고(만) 부르라’고 말하는 윰댕의 모습도 나왔다.

[윰댕, 대도서관 부부]

방송 영상들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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