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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쇄골 피어싱을 선보였다 (사진)

파격적이다.

  • 라효진
  • 입력 2020.01.07 21:44
  • 수정 2020.01.07 21:45

가수 현아가 쇄골 피어싱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쇄골 피어싱 시술을 받은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쪽 쇄골 부근에 피어싱 악세사리를 착용한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현아는 자신을 칭찬하며 쇄골 피어싱을 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는 한 팬의 댓글에 ”하고 싶은 것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현아의 피어싱은 더멀 피어싱과 서페이스 피어싱 중 한 방식으로 시술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각각 피부 조직을 떼어내서 악세사리를 삽입하거나 특정 부위에 두 개의 구멍을 내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시술로 광대뼈나 눈 근처부터 팔, 손목 등 신체 다양한 곳에 장신구를 착용할 수 있으나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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