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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9일 09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1월 09일 09시 48분 KST

'박보영 열애설 cctv 캡쳐'로 논란 된 카페 사장이 입장을 밝혔다 (영상)

김희원과 박보영이 지난주 열애설을 부인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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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이 배우 김희원과 박보영 열애설의 근원이 된 카페를 찾았다. 두 사람은 지난주 열애설을 부인했는데, 그 과정에서 열애설의 근거가 된 사진이 붙었던 카페가 문제가 됐다.

영덕의 이 카페는 김희원이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박보영이 찍힌 매장 내 cctv 화면 캡처를 홍보를 위해 붙여뒀다. 이후 카페를 방문한 다른 손님이 이 사진들을 찍어 개인 블로그에 올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박보영은 열애설을 해명하는 글에서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 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에 해당 캡처가 박보영의 허락 없이 붙은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해당 카페는 큰 비판을 받았다.

해당 카페 사장은 8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박보영이 온 걸) 자랑을 하고 싶어서 (cctv 캡쳐) 사진을 붙였다가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연예인들이 오면 영광이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는다‘며 ’박보영씨는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하셔서 사인만 받았다’고 밝혔다. 아쉬운 마음에 cctv 화면이라도 캡쳐해 전시했다는 것이다. 그는 해당 캡쳐 사진이 논란이 된 후 다른 연예인들과 허락을 받고 찍은 기념사진들도 떼었다고 말했다.

인터뷰 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