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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4일 17시 36분 KST

'쇼음악중심'에 출연한 양준일이 인생 두 번째 데뷔 무대를 열었다(영상)

"저를 두 번 데뷔시켜주셨다"

가수 양준일이 MBC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혔다.

양준일은 4일 오후 3시3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오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반갑다”는 소감을 밝혔다.

MC들은 ”선배님이 1991년도에 MBC에서 데뷔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에 양준일은 “MBC가 저를 두번 데뷔 시켜주셨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양준일은 ”오랜만에 MBC를 다시 찾은 감회가 어떠냐”는 질문에 ”그때도 참 출연하기 힘들었다. 저를 이렇게 다시 한 번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열정적인 무대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리베카’ 열창을 시작한 그는 섹시한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더욱 여유로워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양준일은 그간의 무대 열정을 마음껏 뽐냈다. 앞선 인터뷰에서 전한 ”차분하게 불타오르는 불같은 무대를 준비했다”는 말처럼, 열정적인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무대가 끝나자 양준일은 팬들을 향해 커다란 하트를 그리며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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