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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4일 15시 34분 KST

강용석 아내가 김건모-장지연 만남 주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상)

장지연 씨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이에 대한 입장을 묻기도 했다.

뉴스1
김건모 고소장 손에 든 강용석

가수 김건모의 성추문을 폭로한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직접 주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를 운영 중인 이진호 씨는 2일 공개한 영상에서 장지연와의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강 변호사의 부인 윤모씨와 이현우의 아내 이모씨, 그리고 또 다른 지인 L씨가 3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주장했다.

선으로 결혼이 성사되면 주선자에게 답례하는 관행이 있다. 이진호 기자는 지인의 말을 근거로 ”윤씨 등이 김건모와 장지연 측에 이 주선 답례품으로 3000만원에 달하는 명품 백을 거론하기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특히 ”이 가방에 대해 처음으로 입에 올린 사람이 바로 강용석 씨 아내 윤씨였다”고 밝혔다.

장지연 씨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이에 대한 입장을 묻기도 했다. 이 기자가 ‘에르메스 가방을 윤씨에게 소개 사례로 준 것이 맞느냐’고 묻자 장지연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그분들이 저를 (김건모에게) 소개해준 것은 사실이며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를 들은 것도 사실이다”라면서도 ”그 가방을 선물로 사거나 전해드린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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