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허유홍(He Yuhong)의 작품을 보면 당신도 놀랄 것이다. 에밀리아 클라크, 테일러 스위프트, 스칼렛 요한슨 등 여성 유명인들뿐만 아니라 앨버트 아인슈타인, 조니 뎁 등등 남성으로도 기가 막히게 변신한다.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허유홍은 ”대부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유명 인사들의 얼굴에 집중한다”며 자신은 역발상으로 평범한 얼굴을 유명인사들의 얼굴로 바꿔보았다고 밝혔다.
조커
에밀리아 클라크
테일러 스위프트
조니 뎁
앨버트 아인슈타인
모나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