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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10시 05분 KST

신세경이 위기가정 여아 생리대 지원을 위해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했다

총 150명의 여아가 지원을 받는다.

뉴스1
신세경

배우 신세경은 배우인 동시에 유튜버다. 현재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은 약 76만명 가량의 구독자를 기록하고 있다. 신세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얻은 수익을 기부했다.

12월 30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신세경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국내 위기가정 여아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세경의 기부금은 국내 위기가정 여아를 위한 키트 제작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키트에는 1년 치 생리대를 포함해 파우치, 립밤, 핸드크림 등이 담긴다.

신세경은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된다”며, “한 해 동안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를 보답하고 싶었다. 부디 지원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신세경의 기부금을 통해 키트를 제작받는 여아는 총 1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