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이애미에서 결혼식을 올린 제스 메랄라와 토니 산체스는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두 사람은 전통적으로 등장하는 웨딩 케이크 대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짜잔.
신부인 제스는 허프포스트에 결혼식 하객들이 피자 케이크를 무척이나 좋아했다며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케이크와 젤라토 등 단 음식들도 준비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허프포스트 US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얼마 전 마이애미에서 결혼식을 올린 제스 메랄라와 토니 산체스는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두 사람은 전통적으로 등장하는 웨딩 케이크 대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짜잔.
신부인 제스는 허프포스트에 결혼식 하객들이 피자 케이크를 무척이나 좋아했다며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케이크와 젤라토 등 단 음식들도 준비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허프포스트 US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