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황정음이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오랜만의 방송 복귀다

  • 박수진
  • 입력 2019.12.27 10:18
  • 수정 2019.12.27 16:25

배우 황정음이 크리스마스를 촬영장에서 보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황정음은 현재 웹툰 원작의 드라마 ‘쌍갑포차’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쌍갑포차’는 2016년부터 다음 웹툰에서 연재 중인 배혜수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여름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2020년 상반기 중 JTBC에서 방송된다.

황정음은 함께 드라마를 만드는 출연진스태프들과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황정음은 이밖에도 최근 생일을 맞은 모습 등을 꾸준히 팬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황정음 #쌍갑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