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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1인 1라면' '카드 결제 불가' 규칙 식당에 보인 반응 (영상)

솔루션 준 거제 식당 3곳을 찾았다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겨울특집으로 솔루션했던 가게들을 다시 방문 중인 SBS 예능 ‘골목식당’이 거제도 식당 세 곳도 찾았다.

거제도를 찾기 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출연 식당 세 곳의 후기를 들었다. 그리고 ”안 익었다”, ”맛은 있는데 음식의 질이 일정하지 않다”, ”쏘쏘”, ”비추”, “1인 1라면 필수 규칙이 있다”, ”방송 믿지 말자” 등의 내용을 듣고 ”사장이 바뀌었나”, ”그럴 분이 아닌데”라며 의아해했다.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그중에서도 도시락집에서 카드 결제에 제한을 두는 내용의 안내문을 써붙인 데 대해서는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밥 한 줄은 카드 판매 힘들어요”, ”결재 금액 만원 이하 현금 결제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에 백씨는 ”써놨다고요?”, ”야 이거 무슨 말도 안 되는” ”이걸 써놓는 게 어딨어요, 말도 안 되지”라고 말했다.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골목식당' 중

세 곳을 방문해 불시점검한 모습과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주인 2020년 1월 1일 방송된다.

아래는 25일 방송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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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골목식당 #거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