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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생애 첫 화보 촬영하며 밝힌 소감 (사진 2장)

'어르신들의 강다니엘', '경상도와 전라도 대통합을 이룬 가수' 송가인이 화보를 찍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생애 첫 화보를 찍었다.

‘어르신들의 강다니엘’이라 불릴 만큼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송가인은 엔터테인먼트 전문웹진인 앳스타일의 2020년 1월호 커버 모델이 되었다.

송가인은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정치인도 못 한 경상도와 전라도 대통합을 이뤘다’는 평가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송가인의 본가인 전라남도 진도 자택은 관광지로 거듭나기도 했다. ‘송가인 마을’이라는 팻말이 붙었으며, 송가인은 ”많을 땐 하루에 2000명씩 찾아오신다”고 전했다. 아래는 20일 공개된 송가인의 화보 2장이다. 

오른쪽으로 넘기시면 사진 2장과 영상 1개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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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보 #송가인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