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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2월 19일 13시 17분 KST

김유지와 열애 중인 정준이 "사랑에 나이가 포함되냐"며 답답해 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정준 인스타그램
정준-김유지 커플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김유지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정준이 두 사람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정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사랑에 나이가 포함이 되어야 하나”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사랑하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하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또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정준은 김유지보다 13살 연상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의 나이 차이를 문제 삼았다.

정준은 편집된 방송 때문에 열애의 진정성을 의심받는 상황에 답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을까”라며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 갈까?’ 라고 물어 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 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 그러면서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할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많이 부족하고 서툰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는다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하자”라며 ”이 글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오해 없으면 한다. 그 응원 나누면서 순수하고 이쁘게 만나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정준과 김유지는 ‘연애의 맛3’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하 정준 심경글 전문.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사랑에 나이가...포함이 되어야 하는?
사랑하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휴...
사랑한다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이 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참... 가슴이 아프다.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그걸로 우리를 다 알수 있을까요?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 갈까‘라고 물어 봤을때 ‘오빠랑 같이 선교 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할까요? 많이 부족하고 서툰 우리지만...거짓되게 포장하진 않아요...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 처럼...순수하게 같이 연애해요...이 글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오해 없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응원 나누면서 순수하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연애의맛3 #다음나눔은? #유지야뭐할래? ㅎㅎㅎㅎ #빵지빵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