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12월 16일 10시 16분 KST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데드 크로스'가 나타났다.

TOMOHIRO OHSUMI via Getty Images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delivers his speech during the construction completion ceremony of the New National Stadium in Tokyo on December 15, 2019. - The Tokyo 2020 Olympics organisers on December 15 celebrated the completion of the main stadium featuring Japanese tradition of using woods, three years after construction work started. (Photo by Tomohiro Ohsumi / POOL / AFP) (Photo by TOMOHIRO OHSUMI/POOL/AFP via Getty Images)

‘벚꽃 모임’ 파문으로 아베 신조 총리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지지하는 비율을 역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이 12월 14일~15일 실시한 전국전화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42.7%로 나타났다. 11월 조사보다 6% 하락한 수치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43.0%다. 지난 10월 조사에 비하면 11.4%포인트 떨어졌다.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비율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역전한 건, 지난 2018년 12월 이후 1년 만이다.

조사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벚꽃 모임’ 의혹과 관련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83.5%에 달했다. 아베 총리의 자민당 총재 4선에 반대하는 쪽은 61.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