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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11시 28분 KST

정일우가 "나도 정약용 후손"이라며 정해인과의 인연을 밝혔다 (영상)

같은 고무래 정(丁) 씨를 쓴다.

KBS
KBS 2TV '해피투게더4'

배우 정일우가 동료 정해인, 이민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12일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정해인이) 데뷔하고 나서 알게 됐는데, 영등포고등학교 1년 후배더라”라며 정해인과 고등학교 동문임을 밝혔다.

이어 ”정해인이 나랑 같은 고무래 정(丁)씨더라. 고무래 정씨가 많지가 않다”면서 ”그리고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 직계 6대손이라고 하던데, 사실 나도 후손이다. 아마도 먼 친척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이민호와 데뷔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고도 알렸다. 정일우는 ”이민호와 바로 옆 학교였는데 민호네 학교에서 축제를 해서 놀러간 게 만남이었다”라며 ”멀리서부터 광채가 나더라. ‘쟤가 저 학교 얼짱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정일우는 데뷔작 MBC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 촬영을 앞두고 이민호 등과 여행을 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민호를 포함해 친한 형들이랑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 몰래 여행을 갔다”며 ”뺑소니 사고를 내고 오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저희 차를 받았다. 저는 네달 반 병원에, 민호는 1년 병원에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