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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12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2월 08일 22시 48분 KST

김건모가 예정대로 진행한 콘서트에서 짧게 성폭행 의혹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SBS '미우새' 제작진도 방송 여부를 논의 중이다

SBS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후 열린 콘서트에서 간단하게 심경을 밝혔다.

앞서 김씨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6일 이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예정된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인천에서 열린 ’25주년 기념 투어-피날레′ 콘서트에서 관객들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의혹을 언급했다.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도 말했다.

김건모는 이후 투어 일정도 일단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4일 부산과 함께 광주, 의정부, 수원, 대구, 서울 공연이 잡혀 있는 상태다.

한편 8일 방송을 앞둔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김건모의 방송분 방영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예고편에 의하면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가 아내 장지연에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 전체가 공개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