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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15시 28분 KST

'슈가맨3' 이소은이 뉴욕에서의 일상과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노래 ‘서방님’을 오랜만에 불렀다.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던 가수 이소은이 처음으로 남편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서방님’을 불렀던 이소은이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16세에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던 이소은은 가수 활동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로 변신했으며, 현재는 문화예술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이소은은 이날 ‘서방님’ 무대와 더불어 남편의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이소은은 ”남편은 미국에서 일하다가 만나게 됐다. 같이 있으면 한없이 재미있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제가 변호사라는 것도 자랑스러워하지만, 음악이나 아티스트적인 면도 좋아해서 계속 지원해 준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에서 이소은이 직접 촬영한 일상 풍경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이소은의 남편이 이소은을 위해 직접 닭도리탕을 만드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소은의 남편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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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유희열은 이소은을 향해 ”남자 얼굴 보는 버릇이 여전하다”고 농담을 걸며 ”정말 잘생기셨다”고 칭찬했다. 이소은은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소은은 어린 나이에 가수 활동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법 공부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처음엔 너무 어린 나이에 만난 특수한 세계에 저를 제한시킨 건 아닐까 고민했다”며 ”그 다음엔 세계 공용의 언어인 법을 공부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앞으로 음악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소은은 ”지금은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걸 준비하고 있는데, 음악도 계속 할 것 같다”라며 ”소소하게 저만의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아래는 이날 방송 영상.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