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12월 06일 18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2월 06일 18시 08분 KST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가 결국 불발됐다

누가 거부했을까? 답은 뻔하다.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가 결국 무산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 오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으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회동이 무산됐다.

앞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 철회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보류를 통한 국회 정상화에 잠정 합의한 상태였다.

이후 여야 3당은 오후 5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최종 합의 내용을 조율해 발표한다고 밝혔으나 한국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