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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수입 버는 귀농인은 극소수다“라는 댓글에 귀농인들이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귀농 2년 차와 4년 차 농업인이 밝힌 액수다

“귀농할 때 제일 힘든 건 ‘텃세’다”?!
“억대 수입을 버는 귀농인은 극소수다”

 

2017년 기준 귀농 귀촌인의 수는 51만 7000명. 은퇴한 5060세대뿐 아니라 3040 젊은 세대까지 귀농하는 사람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편한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왜 귀농을 선택했을까요? 귀농할 때 가장 힘든 게 정말 ‘텃세’일까요?

 

스튜디오 허프는 부여에서 설레임딸기정원을 경영하는 4년 차 귀농인 김명덕 씨와 가평에서 친환경 잣미나리를 농사를 2년째 하는 귀농인 김은정 씨를 만나 실제 경험담을 들어봤습니다.

 

또, 30년 전에 충남 홍성으로 귀농한 귀농귀촌종합센터 김귀영 센터장은 ‘귀농 닥터’와 ‘귀농인의 집’ 등 귀농인이 알면 좋을 정책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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