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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17시 14분 KST

지금 CGV에서 빨간 내복을 나눠주는 이유

마치 얼음여왕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했던가. 멀티플렉스 CGV에서 ‘겨울왕국2’ 팬들을 정조준한 빨간 내복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언더웨어 브랜드 BYC는 5일부터 서울 CGV영등포에서 ‘얼음여왕의 내복 이벤트’를 연다.

매점에서 CGV콤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BYC 여왕내복’을 증정하는 행사다. 해당 이벤트는 제품 소진시까지 계속된다. 또 CGV영등포에는 ‘BYC 내복왕국관’을 개장, 빨간 내복을 씌운 좌석을 선보일 전망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BYC
영화 '겨울왕국2' 엘사, BYC 내복

이는 영화 ‘겨울왕국2’ 속 엘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부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극 중 엘사의 의상이 빨간 내복과 똑같다는 게시물을 올리며 화제를 불렀고, 실제 빨간 내복을 판매하고 있는 BYC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홍보에 나선 모양새다.

이로써 ‘겨울왕국2’ 다회차 관람에 나선 ‘어른이’ 팬들도 얼음여왕룩에 손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YC는 앞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당시에도 한정판 러닝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록밴드 퀸의 프런트맨 프레디 머큐리가 자주 입던 흰 러닝셔츠의 BYC 버전을 만들어 증정하고, 좌석에 러닝셔츠를 씌웠다.

BYC
BYC '보헤미안 랩소디' 이벤트

PRESENTED BY 일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