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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11시 30분 KST

'발레 커플' 김보미-윤전일'이 내년 4월 결혼한다

두 사람 모두 발레를 전공했다.

윤전일 인스타그램, 뉴스1
발레리노 윤전일-배우 김보미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4일 뉴스1 등에 ”김보미가 윤전일과 내년 4월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이외 다른 부분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10월31일 전해졌다. 당시 김보미 측은 ”김보미도 발레 전공자로, 윤전일과 무용계 동료로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음을 알렸다.

영화 ‘써니‘로 이름을 알린 김보미는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7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했다.

김보미의 예비신랑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 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노로, 2014년 Mnet ‘댄싱9’ 시즌2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재 자신이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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