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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09시 52분 KST

80년대 하이틴 스타 유경아가 '불청'서 이혼 사실을 털어놨다 (영상)

쿨하게 답했다.

SBS
배우 유경아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 2019년 마지막 새 친구로 합류했다.

유경아는 3일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다.

1985년 MBC ‘호랑이 선생님‘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는 다수의 드라마와 잡지, CF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긴 휴식기 끝에 1996년 MBC ‘짝’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변신했고, 또 한 번의 공백기를 거쳐 최근 SBS ‘열혈사제’에 원감수녀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경아는 세 자매 가운데 둘째고, 현재 자신만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왜 결혼을 안 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갔다 왔다”라고 이혼 경험을 밝혔다.

이날 유경아는 ”정말 신기한게 지금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가장 많이 알아봐주신다”면서 ‘불타는 청춘’ 멤버 이연수, 조하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호랑이 선생님‘이 1기, 2기, 3기로 나눠지는데 저는 3기”라며 이연수가 1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KBS 1TV ‘맥랑시대’ 1기 멤버임을 밝힌 그는 ”조하나가 2기 멤버였다”고 전했다.

그는 ”제 나이 정도 되니까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시 시작했다”며 ”‘열혈사제’ 전에는 간간이 3년, 4년 사이로 한 작품씩 했다”고 연기 활동 재개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 후 유경아는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청춘’ 촬영 당시 사진과 옛날 사진들을 게재하며 ”그 동안 절 잊지않고 기억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