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올해의 도그쇼에서 우승 차지한 불도그의 위풍당당한 자태 (화보)

2살의 나이에 왕이 되었다.

ⓒMark Makela via Getty Images

올해 미국 내셔널 도그쇼의 우승이 불도그에게 돌아갔다.

193개 품종의 개 총 2,000마리가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친 결과, 11월 28일 최종 우승은 ‘쏘르’(Thor)라는 이름의 불도그에게 돌아갔다.

쏘르는 2살로 약 27kg이며, 탄탄한 근육질을 뽐내는 사랑스러운 불도그다. 조련사는 필라델피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쏘르가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여러분도 꼭 봐야 한다. 쏘르는 골격이 무척 아름다운데, 그래서 우승한 것 같다”며 쏘르의 우승을 크게 기뻐했다.

쏘르의 위풍당당한 자태를 화보로 확인하자. 

ⓒNBC via Getty Images
ⓒNBC via Getty Images
ⓒNBC via Getty Images
ⓒNBC via Getty Images
ⓒMark Makela via Getty Images
ⓒMark Makela via Getty Images

안타깝게 쏘르에게는 졌지만, 나머지 우승 후보 견들도 매우 귀엽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물 #도그쇼 #불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