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올해의 도그쇼에서 우승 차지한 불도그의 위풍당당한 자태 (화보)

2살의 나이에 왕이 되었다.

올해 미국 내셔널 도그쇼의 우승이 불도그에게 돌아갔다.

193개 품종의 개 총 2,000마리가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친 결과, 11월 28일 최종 우승은 ‘쏘르’(Thor)라는 이름의 불도그에게 돌아갔다.

쏘르는 2살로 약 27kg이며, 탄탄한 근육질을 뽐내는 사랑스러운 불도그다. 조련사는 필라델피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쏘르가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여러분도 꼭 봐야 한다. 쏘르는 골격이 무척 아름다운데, 그래서 우승한 것 같다”며 쏘르의 우승을 크게 기뻐했다.

쏘르의 위풍당당한 자태를 화보로 확인하자.

안타깝게 쏘르에게는 졌지만, 나머지 우승 후보 견들도 매우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