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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13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29일 13시 50분 KST

김건모 장지연 가족이 상견례와 혼인신고, 결혼식 연기 이야기를 공개했다

요즘 가장 화제의 커플

뉴스1
장지연씨 부모님까지 네 사람이 한 자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커플이 최근 화제가 된 결혼식과 혼인신고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두 사람은 29일 공개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상견례 바로 다음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오빠(김건모)가 ‘오늘부터 1일’하고 난 3, 4일 뒤에 부모님께 사귀는 남자가 있고 그 사람이 김건모라고 말씀 드렸어요.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10월 27일에는 양가 상견례를 했고 그 다음날인 10월 28일에 바로 혼인신고를 했죠.” (장지연)

해당 인터뷰는 장씨의 부모님인 장욱조 목사 부부도 함께 했다.

″건모가 아버지 묘비에 ‘장지연’이란 이름을 벌써 새겼다는 말을 듣고 지연이를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장지연씨 아버지)

″제 휴대전화에서 지연이 이름을 이젠 ‘건모마누라’로 바꿨다” (장지연씨 어머니)

앞서 커플은 결혼식을 원래 계획했던 1월에서 5월로 바꾼 이유를 ‘더 많은 하객을 초대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김건모는 해당 인터뷰에서,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말했다.

″야외에서 하려고 했는데 1월은 너무 춥기도 하고, 아버지가 올해 5월 19일 돌아가셨는데 1년은 지나는게 맞는 것 같아 결혼식은 좀 미루기로 했어요. 일단은 내년 5월 19일 이후의 5월이 될 것 같아요. 결혼을 5월로 정하고 나니 이제는 마음이 편해졌어요. 마음껏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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