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11월 28일 15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28일 15시 51분 KST

그리스 홍수 피해 생중계 도중 벌어진 역대급 방송사고 (영상)

아직 목요일밖에 안 돼 심기 불편하신 분들이 반드시 봐야 할 영상이다.

TWITTER

26일(현지 시간) 그리스의 방송사인 ANT1에서 역대급 방송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 뉴스는 홍수 피해 현장을 소개하던 중이었는데, 현장에서 그만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현장 리포터인 라조 맨티코스가 피해 상황을 전달하려던 찰나, 갑자기 웬 돼지 한마리가 등장한 것이다.

돼지는 라조에게 무슨 악감정이라도 있는지 엉덩이를 머리로 들이받으며 계속 따라다니기 시작하고, 순식간에 방송은 초토화되고 말았다. 스튜디오 진행자들은 어떻게든 방송을 이어가 보려고 하지만, 돼지를 말릴 수는 없다. 진지하게 뉴스를 시청 중이던 시민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트위터로 해당 영상이 공유됐으니, 직접 보시길.

PRESENTED BY 일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