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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10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28일 10시 05분 KST

가수 남태현이 설리, 구하라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글은 덧붙이지 않았다

뉴스1
남태현

가수 남태현이 故 설리와 故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별다른 설명이나 글은 덧붙이지 않았다.

남태현은 설리 사망 3일 후였던 지난달 17일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악플에 관한 자기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이후 삭제됐다.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연예인’ 이란 직업도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저도 악플을 많이 받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더 와닿습니다. 그녀가. 내친구가.. 얼마나 아팠을지.” 

″“그럼 악플 보지마”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자기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고 여기 저기서 무슨일 있냐 연락이 오면 보지 않기가 힘듭니다. 멈춰주세요. 더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남태현과 설리는 지난 2016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26일 사우스클럽으로 SBS MTV ‘더쇼’ 무대에 서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구하라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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