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1월 26일 13시 48분 KST

인피니트·러블리즈 소속사가 '악플러 벌금형 확정' 알리며 한 말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

THE FACT via Getty Images
SEOUL, SOUTH KOREA - MAY 20 : Lovelyz attends the showcase for the new album ‘Once Upon A Time’ at Blue Square iMarket Hall in Hannam-dong on May 20, 2019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악성댓글을 단 사람을 고소한 결과 벌금형 선고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고소 절차에서 ”그동안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수집된 증거 자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아래는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명예훼손 게시물 등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지난해 12월 28일을 시작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통해 수집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루머 및 명예훼손 게시물들에 대한 게시자 및 유포자, 악플러를 고소했고,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하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행위에 대한 게시자와 유포자들에게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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