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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20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24일 20시 06분 KST

가수 구하라가 11월 24일 사망했다

최근 일본 활동을 준비했다.

뉴스1
구하라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11월 24일 오후 6시 9분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7월, 카라의 미니 1집 ‘Rock U’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KBS 청춘불패 G7 멤버로 활약했으며 SBS ‘시티헌터’를 통해 연기활동을 하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 5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바 있다. 이후 일본 매체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며 ”하지만 이제부터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건강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6월에는 일본 활동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도 했다. 구하라는 올해 28세였다.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음 전화번호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생명의 전화 홈페이지(클릭)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