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께 경기 여주시 능서면의 한 도로위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40LD 모델인 차량 앞부분이 모두 탔지만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제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전 8시께 경기 여주시 능서면의 한 도로위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40LD 모델인 차량 앞부분이 모두 탔지만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제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