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나 아는 데이트 코스 익선동.
그런데 익선동을 포함한 종로3가 일대가 오래 전부터 게이들의 마음의 고향이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곳에선 올해로 2회째인 퀴어 행사 야간개장이 열렸다. 허프포스트가 그곳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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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익선동을 포함한 종로3가 일대가 오래 전부터 게이들의 마음의 고향이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곳에선 올해로 2회째인 퀴어 행사 야간개장이 열렸다. 허프포스트가 그곳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