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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15시 01분 KST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역에서 교대 방향 일대 도로가 통제 중이다.

뉴스1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 화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종합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중이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23분경 진흥종합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상가는 지상 3층에 지하 1층 규모로, 지하에서 불이 났지만 지상층까지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화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10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 화재로 강남역에서 교대 방향 일대 도로가 통제 중이다.

서울시는 즉시 ”이 지역을 우회해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