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11월 13일 17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13일 17시 26분 KST

베네치아가 53년 만에 가장 높은 조수 수위로 물에 잠겼다 (화보)

"조수 수위 187cm"

ASSOCIATED PRESS
 Nov. 12, 2019

이탈리아 북부 수상 도시 베네치아가 최근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 12일(현지시각) 기준 베네치아의 최고 조수 수위는 187cm를 기록했다. 이는 5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위로, 일반적으로 조수 수위가 120cm를 넘기면 도시에 영향을 준다. 휴교령이 내렸고, 산마르코 대성당도 피해를 입었다. 

베네치아는 겨울이 가까워오면 매년 조수 상승 현상을 겪는다. 가장 조수 수위가 높았던 것은 1966년의 194cm였다.

아래는 산마르코 광장과 주변 지역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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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Mark's Square, in Venice, Italy, Tuesday,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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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el Silvestri / Reuters
MARCO BERTORELLO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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