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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10시 18분 KST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처음으로 5년 전 사고에 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영상)

리세와 은비가 세상을 떠난 날은 소정의 생일인 9월 3일이었다

'아이콘택트' 방송 중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5년 전 사고와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소정, 주니, 애슐리는 “5년만에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리세와 은비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날은 소정의 생일인 9월 3일이었다. 소정은 9월 3일이 되면 어떠냐는 다른 멤버들의 질문에 “8월 마지막 주쯤 되면 ‘이번엔 언니들한테 언제 가지?’ 생각하지 ‘생일인데 뭐 하지?’라는 생각은 안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심경도 고백했다. 주니는 ”가끔은 내가 괜찮은 게 죄책감이 든다”고 털어놨고, 소정은 ”어디 가서 밥 먹기도 힘들고 웃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방송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