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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11시 26분 KST

황바울과 간미연이 오늘 결혼한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김이지가 축사를 맡는다.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오늘(9일) 결혼한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이날 서울 동숭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김이지가 축사를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간미연은 ”연애하는 3년 간 황바울은 날 위해 늘 배려해줬다.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라며 ”가끔 농담처럼 ‘왜 나랑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제가 정직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황바울도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옆에서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후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