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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16시 58분 KST

‘백종원 운전기사 모집' 경쟁률은 어마어마했다

'더본코리아'가 채용을 진행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요식업을 넘어 방송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련 인력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백종원 대표의 운전기사를 모집한다는 공고에는 300명이 몰려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IT기획팀 팀원, 미디어콘텐츠팀 영상촬영 및 편집자 등을 모집하고 있다. 백 대표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등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일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정관에 영상 콘텐츠 제작과 연예 기획 관련 사업 등을 추가하기도 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YouTube

이와 더불어 백 대표의 운전기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도 올라왔다. 지난달 31일, 잡코리아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운전기사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공고가 게시된 것이다.

보통 채용 공고가 한 달 가량 지속되는 것에 반해 이 공고는 게시된 지 일주일 만인 7일 마감됐다. 모집인원이 1명인데, 지원자수는 301명에 달했던 것이다. 무려 300:1의 경쟁률이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요식·숙박·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난 1994년 설립됐다. 이밖에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출시하고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