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부친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코치와 유이가 함께 짐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우리 아빠랑 해외 와서도 운동!!ㅎㅎ 아빠랑 간만에 같이 하니까 좋은 것♡”
유이는 전날 가족과 함께 여행을 위해 출국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부친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코치와 유이가 함께 짐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우리 아빠랑 해외 와서도 운동!!ㅎㅎ 아빠랑 간만에 같이 하니까 좋은 것♡”
유이는 전날 가족과 함께 여행을 위해 출국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