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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가 최악의 스모그로 '가스실'로 불리고 있다 (화보)

휴교령이 내려졌다

ⓒHindustan Times via Getty Images

인도 뉴델리에서 이틀째 항공편들이 회항하는 등 스모그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뉴델리는 대기오염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도시 중 하나로, 3일(현지시각)에는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수십배를 넘겼다. 일부 학교는 휴교하기도 했다.

아래는 3일과 4일(현지시각) 뉴델리 시내 상황을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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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모그 #뉴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