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11월 04일 10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04일 10시 47분 KST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법전에 오른발 올리고 선서한 특별한 이유 (사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해야 한다.

미국 시카고주 쿡카운티의 검사장 사무실에 새 직원이 들어왔다. 해티(Hatty)라는 이름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다.

AP에 따르면, 올해 2살이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범죄 피해를 겪고 힘들어하는 피해자와 어린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맡게 됐다. 매년 사건 200건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이며,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막중한 업무를 맡은 해티는 10월 29일 킴 폭스 쿡카운티 검사장 옆에서 법전에 오른발을 올리고 선서도 진행했다. 아래는 관련 사진. 

CAMILLE FINE/CHICAGO TRIBUNE/AP
CAMILLE FINE/CHICAGO TRIBUNE/AP
 
CAMILLE FINE/CHICAGO TRIBUN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