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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14시 09분 KST

'아는 형님'에 사상 처음으로 20대 아이돌 커플이 출연한다: 현아와 이던!

공개 연애 중인 두 사람.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사상 처음으로 20대 아이돌 커플이 출연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아와 이던.

2일 JTBC는 ‘아는 형님’ 204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교실 문이 열리고 들어온 현아는 ”남자친구와 같이 왔다”고 말했고, 이던도 곧장 따라 들어왔다.

JTBC

출연진들은 ”언제부터 연애했냐”, ”어떻게 고백했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현아는 수줍어하며 이던의 뒤로 숨었고, 던은 현아를 토닥여주며 진정시켰다.

이상민은 ”우리가 젊은 커플을 실제로 본 게 처음이라 그렇다”며 질문을 끝없이 이어갔다. 이에 현아는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건데, 어디까지 말해야 하냐”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싸울 때도 있느냐”는 질문에 현아는 ”싸우려 해도 우리는 싸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게임이 시작되자 예민한 모습으로 이던에게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이 언급했듯 결혼하지 않은 연예인 커플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를 인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싸이의 연예기획사 ‘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느 20대답게 서로의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오는 5일 각각 ‘플라워 샤워‘와 ‘머니’를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