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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13시 46분 KST

권상우와 김영철이 방송에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갑자기 언급된 이혜영.

배우 권상우와 코미디언 김영철이 가수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 이혜영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권상우를 비롯한 배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데뷔 후에 교생 실습을 했다”라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개봉 이후였다”고 밝혔다.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한 권상우는 교생 실습을 나가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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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여중, 여고, 여상이 다 있던 동네였는데, 아침에 등교할 때 인근 학교 학생들이 다 모였다”라며 ”학생들이 선생님들 차를 다 막고 내가 있는지 들여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선생님들 차 트렁크에 숨어 등교했다가, 담 넘어서 퇴근할 때도 있었다”며 당시 인기에 대해 전했다.

권상우는 김영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우연치 않게 밥을 사준 지인이 둘 있는데 정우성 선배님과 영철이다”라며 ”어제도 영철이랑 만났다”고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이어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와도 밥을 먹었다”라며 이혜영을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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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좋은 분위기였다”며 ”누나가 쿨하시더라. 안부 전해달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다시 한 번 ”권상우가 누나한테 ‘내일 아는 형님 나간다‘고 했더니 ‘안부 전해주라’고 하시더라”고 얘기했다. 결국 이상민은 ”그만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해 7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전 남친 이상민에게 응원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이혜영은 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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