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사장 정복동을 연기하는 배우 김병철이 두 날개를 활짝 펼쳤다.
1일 방송분에서는 마트 직원들이 할로윈/핼러윈을 맞아 코스츔을 입고 행사를 하는 내용이 담겼다. ”불로장생의 기운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 싶었”던 정복동은 인면조 코스츔을 선택했다.
머리깃 끝부터 발톱 끝까지 한 마리 새로 변신한 김병철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사장 정복동을 연기하는 배우 김병철이 두 날개를 활짝 펼쳤다.
1일 방송분에서는 마트 직원들이 할로윈/핼러윈을 맞아 코스츔을 입고 행사를 하는 내용이 담겼다. ”불로장생의 기운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 싶었”던 정복동은 인면조 코스츔을 선택했다.
머리깃 끝부터 발톱 끝까지 한 마리 새로 변신한 김병철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