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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10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31일 10시 07분 KST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개봉 8일 만에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공유 주연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0월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이 이날까지 동원한 관객은 165만 8504명이다. 개봉 2주차에도 월요일과 화요일 각각 약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문화의 날’로 입장권 가격이 할인되는 10월 30일 수요일에는 24만 7천명 가량이 영화를 봤다.

’82년생 김지영’의 손익분기점은 약 160만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한 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지만, ’82년생 김지영‘의 흥행세는 주춤할 조짐이다. 30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그만큼 스크린 수와 상영횟수도 감소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