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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16시 39분 KST

김건모 예비신부라는 미모의 피아니스트는 이 사람이다

예비신부의 아버지는 작곡가 장욱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장지연 앨범 재킷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

가수 김건모의 예비신부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으로 밝혀졌다. 그는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다.

30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장지연으로, 그는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했다. 장씨는 2011년 뉴에이지 장르의 연주 음악으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로써 현재 목사로 활동 중인 작곡가 장욱조가 김건모의 장인이 된다. 예비신부 장씨의 오빠는 2000년 데뷔한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이날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2020년 1월30일 김건모와 결혼한다”면서 ”동생이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했는데 양가 어른들이 다 같이 만난 건 얼마 안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체에 ”한국에 있던 상황이 아니라 상견례에 참석하진 못했다. 동생도 김건모 선배님도 아쉬워했는데, 갑자기 김건모 선배님에게 전화가 오더니 ‘형님‘이라 하더라”며 ”나 역시 그분(김건모)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이라, 선배님이 첫 통화에서 ‘형님’이라 하는데 얼떨떨하고 신기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건모의 예비장인 장욱조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이 장욱조의 곡이다.

예비신부 장지연의 오빠인 장희웅은 ‘주몽’,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프로볼러로서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앞서 김건모가 내년 초 한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 관계자가 이를 인정하며 그의 결혼이 기정사실화됐다.